도커를 사용하면 개발환경 설치하는 것이 훨씬 쉬워진단 말을 듣고 계속 공부해야겠다고는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책을 보고 있으니 막막한 상태였었는데, 마침 양재동코드랩에서 도커 수업이 있어 들을 수 있었고 이제 약간이나마 알게 되었으니 정리해보려고 한다. Docker란? 컨테이너 가상화 플랫폼 호스트 가상화: 호스트 OS 위에 게스트OS를 구동하는 방식. Virtual Box가 해당 사항 사용 하이퍼바이저 가상화: 하드웨어 위에 가상화 전문 소프트웨어인 하이퍼바이저를 설치하고 그 위에 가상환경 구동. Hyper-V 가 해당 기술 사용 도커의 경우에는 호스트OS 상에서 구역을 나눠 애플리케이션 동작을 위한 라이브러리 등을 컨테이너(Package software into standa..
Build a Backend REST API with Python & Django - Advanced [링크] 이전 회사에서도 장고로 api 형태 비슷한 것을 만들어서 템플릿으로 던져주는 형태를 취하기는 했었는데 이전회사의 경우엔 django template tag 를 많이 써서 얽혀있는 부분이 많아서 등의 이유로 Django REST API는 사용하지 않았었다. 때문에 익혀볼 기회가 없었는데 잠시 쉬어가는 김에 Django REST API를 배워보자! 싶어서 들었던 강의다. 결론적으로 좋은 강의기는 했는데 내가 바라던 바와는 조금 다른 데가 있는 강의였다. 이 강의는 Recipe 앱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Django RESTAPI를 익히는 내용인데 사용하는 기술들에 대해선 간단한 설명과 링크를 첨부해..
11/3 일정 - 센토사섬 : 루지 - 센토사섬 : 메가짚라인 & 점프 - 비보시티 : 바쿠테와 토스트박스, 마트 - 클락키 센토사 섬 오늘은 센토사섬에서 액티비티를 하는 날이다. 원래는 난 루지만 탈려고 했는데 친구가 메가짚라인은 꼭 타봐야한다고 부득불 우겨서 짚라인도 타기로 했다. 막상 타고는 또 타고싶어질줄 모르고 이때만 해도 나는 내가 왜 그랬을까...하는 심정이었다. * 나와 내 친구는 센토사섬을 가는 방법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모노레일을 탓다. 이걸 위해서 하버프론트 MRT역으로 이동했다. 모노레일 입장료는 이지링크 카드를 사용해서 지불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루지 루지는 원래 한번 체험삼아 타볼까 했다가 다른 사람들 후기에 3번은 타야한다는 것을 보고 3회권을 마이리얼트립에서 사서 갔다. 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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