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 코틀린을 배우고자 하는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에게 추천할만한 코틀린에 충실한 안내서 이 도서는 우연히 길벗출판사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리뷰어 관련 게시글을 보고 신청해서 받은 도서다. 목록에 있는 다른 도서들 중에서도 끌리는 도서가 있었으나 해당 도서를 고르게 된것은 코틀린이라는 언어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다. 코틀린은 2023년 프로그머스 개발자 설문조사에서 가장 배워보고 싶은 언어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핫한 언어다. 어쨌거나 한국은 자바민국이라 불릴 정도로 자바의 점유율이 높은데 요즘 자바를 쓰는 기업에서 코틀린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많아졌다고 들었다. 나 역시 잠시 같이 일했던 팀장님이 코틀린+스프링을 같이 쓰는 사례가 많아졌으니 코프..
poetry의 존재는 노마드코더의 장고 강의를 보다가 알게 되었다. (강의...그만 사야지....풀스택장고를 몇개째 사는거야) 사실 poetry보다는 virtualenv를 사용하고 있는터라 비교해보기는 어렵지만 일단 라이브러리등을 설치할때 버전을 명시하지 않으면 그냥 최신껄 설치해주는게 아니라 의존성을 확인해서 적절한 버전으로 설치해주는 점이 마음에 든다. 다만 아직 시작단계라 그런건지 컨트리뷰터가 적어선진 모르겠는데 완전 최신 파이썬에선 종종 지원해주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나도 겪었다 설치방법 공식링크 상에서 친절하게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의 경우엔 mac o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래의 명령어를 사용했다. curl -sSL https://install.python-poetry.o..
그 해의 회고록쓰는게 유행하기 시작한지는 꽤 되었지만 나는 제대로 된 회고를 쓴적이 없다. 딱히 힙스터라서 그런건 아니고 어영부영 하다보니 다음해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올해는 나한테 있어서 좀 특별한 해라서 꼭 쓰고 싶었다. 올해의 가장 큰 사건으로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첫번째는 자취 시작이고 두번째는 이직이다. 자취 자취가 인생에서 이번이 처음으로 해보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에는 거리상등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했었던거라 자취생활을 그닥 즐기지 못했었다. 이번엔 자발적으로 자취를 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자취의 가장 큰 장점은 내 생활에 관한 모든걸 내가 통제할 수 있단 점이다. 부모님이 딱히 내 생활에 크게 간섭을 하시는 분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집에 사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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